[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뮤직뱅크’ 갓세븐이 상남자로 변신했다.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갓세븐이 ’하드캐리‘ 무대를 꾸몄다.
갓세븐은 파워풀한 안무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완벽한 군무를 보여줬다. 갓세븐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남성미를 발산하며 여심을 자극했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파워풀한 808베이스가 돋보이는 EDM 트랩 넘버로, 갓세븐이 무대의 분위기를 하드캐리(Hard Carry)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갓세븐이 ’하드캐리‘ 무대를 꾸몄다.
갓세븐은 파워풀한 안무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완벽한 군무를 보여줬다. 갓세븐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남성미를 발산하며 여심을 자극했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파워풀한 808베이스가 돋보이는 EDM 트랩 넘버로, 갓세븐이 무대의 분위기를 하드캐리(Hard Carry)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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