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크레용팝이 개성을 가득 뽐냈다.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크레용팝이 ‘두둠칫’ 무대를 선보였다.
크레용팝은 교복 콘셉트의 의상으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크레용팝은 이모티콘에서 따온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유니크한 무대를 만들었다.
신곡 ‘두둠칫’은 인터넷 용어를 차용한 것으로, 크레용팝 만의 독특한 매력을 제대로 드러낸 곡이다. ‘두둠칫’은 오창훈과 박성호가 작사·작곡을 맡은 레트로풍의 디스코 넘버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크레용팝이 ‘두둠칫’ 무대를 선보였다.
크레용팝은 교복 콘셉트의 의상으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크레용팝은 이모티콘에서 따온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유니크한 무대를 만들었다.
신곡 ‘두둠칫’은 인터넷 용어를 차용한 것으로, 크레용팝 만의 독특한 매력을 제대로 드러낸 곡이다. ‘두둠칫’은 오창훈과 박성호가 작사·작곡을 맡은 레트로풍의 디스코 넘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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