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톡쏘는사이’ 충청도팀이 아재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MBC 추석 파일럿 ‘톡쏘는사이’에서는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팀으로 나뉜 9명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충청도팀으로 뭉친 박수홍, 김수용, 남희석은 처음 경험하는 VR 기기에 신기해하면서도 사용법을 몰라 답답해했다.
이어 세 사람은 SNS 이용에도 서툰 모습을 보이며 지역 서포터즈들과의 만남에도 늦는 등 아재스러운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제작진은 ‘로딩 중’이라는 그래픽과 자막을 더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6일 방송된 MBC 추석 파일럿 ‘톡쏘는사이’에서는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팀으로 나뉜 9명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충청도팀으로 뭉친 박수홍, 김수용, 남희석은 처음 경험하는 VR 기기에 신기해하면서도 사용법을 몰라 답답해했다.
이어 세 사람은 SNS 이용에도 서툰 모습을 보이며 지역 서포터즈들과의 만남에도 늦는 등 아재스러운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제작진은 ‘로딩 중’이라는 그래픽과 자막을 더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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