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네기’ 정일우가 화이트데이 사탕을 구입했다. 선물의 대상은 누가 될까.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권혁찬 이민우) 측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구입하는 강지운(정일우)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랫동안 혜지(손나은)의 곁을 지키며 그를 향한 마음을 키워갔던 지운. 그의 앞에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하원(박소담)이 나타난 뒤 혜지를 향한 마음이 흔들린다.
더욱이 지난 10회에서 지운은 하원과 데이트 도중 혜지의 전화를 받은 후 하늘집에 혜지를 데리고 나타나 사각 로맨스에 불을 지핀 상황.
그런 가운데 지운이 선물 상자를 손에 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편의점 한편에 진열된 화이트데이 사탕 사이에서 마음에 드는 상자 하나를 집어 들고 고심하며 가만히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신네기’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주 지운은 자신이 누구를 좋아하는지 확신을 갖게 된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툴지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
지운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신네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권혁찬 이민우) 측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구입하는 강지운(정일우)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랫동안 혜지(손나은)의 곁을 지키며 그를 향한 마음을 키워갔던 지운. 그의 앞에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하원(박소담)이 나타난 뒤 혜지를 향한 마음이 흔들린다.
더욱이 지난 10회에서 지운은 하원과 데이트 도중 혜지의 전화를 받은 후 하늘집에 혜지를 데리고 나타나 사각 로맨스에 불을 지핀 상황.
그런 가운데 지운이 선물 상자를 손에 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편의점 한편에 진열된 화이트데이 사탕 사이에서 마음에 드는 상자 하나를 집어 들고 고심하며 가만히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신네기’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주 지운은 자신이 누구를 좋아하는지 확신을 갖게 된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툴지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
지운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신네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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