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시청률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는 전국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나타낸 6.0%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씨부인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왕욱(강하늘)과 그런 그를 위로하는 해수(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몬스터’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각각 10.6%와 20.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는 전국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나타낸 6.0%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씨부인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왕욱(강하늘)과 그런 그를 위로하는 해수(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몬스터’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각각 10.6%와 20.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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