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가수 서인국이 수난을 겪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몽골 편’에서는 서인국이 벌레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인국은 피로 누적과 열감기로 인해 누워 있던 중 앓는 소리를 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는 벌레 때문에 나온 소리로 서인국은 벌레가 다가오자 기겁하며 힘들어했다.
서인국은 추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저도 저의 이런 모습이 창피하고 싫다”전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벌레가 날아들자 도망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인국의 귀에 벌레가 들어가기도 해 서인국은 “오늘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몽골 편’에서는 서인국이 벌레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인국은 피로 누적과 열감기로 인해 누워 있던 중 앓는 소리를 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는 벌레 때문에 나온 소리로 서인국은 벌레가 다가오자 기겁하며 힘들어했다.
서인국은 추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저도 저의 이런 모습이 창피하고 싫다”전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벌레가 날아들자 도망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인국의 귀에 벌레가 들어가기도 해 서인국은 “오늘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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