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빅스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빅스가 ‘판타지’ 무대를 선보였다.
빅스는 뮤지컬과 같은 시작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빅스는 흐트러지지 않는 안무대형을 선보이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실력을 뽐냈다.
‘판타지’웅장하며 신스 사운드의 어두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빅스는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제대로 발휘시키며 ‘콘셉트돌’로 자리매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빅스가 ‘판타지’ 무대를 선보였다.
빅스는 뮤지컬과 같은 시작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빅스는 흐트러지지 않는 안무대형을 선보이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실력을 뽐냈다.
‘판타지’웅장하며 신스 사운드의 어두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빅스는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제대로 발휘시키며 ‘콘셉트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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