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V앱’ 에이프릴 채원이 팬들을 위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다.훈.소 4탄’에서는 채원이 팬들의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무대를 꾸몄다.
채원은 “팬분들이 댓글로 어떤 곡들을 신청해주셨나”라며 팬들의 댓글을 읽어 내려갔다. 채원은 “‘만약에’ 무대 잘 봤다고 다시 들려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말하며 태연의 ‘만약에’를 선곡했다.
채원은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채원은 바로 앞에 관객들이 있는 듯 카메라를 애정 가득히 바라보며 팬들을 위한 무대를 선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다.훈.소 4탄’에서는 채원이 팬들의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무대를 꾸몄다.
채원은 “팬분들이 댓글로 어떤 곡들을 신청해주셨나”라며 팬들의 댓글을 읽어 내려갔다. 채원은 “‘만약에’ 무대 잘 봤다고 다시 들려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말하며 태연의 ‘만약에’를 선곡했다.
채원은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채원은 바로 앞에 관객들이 있는 듯 카메라를 애정 가득히 바라보며 팬들을 위한 무대를 선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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