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콘서트 준비 비하인드를 밝혔다.
민호는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V (SHINee WORLD V)’에서 “KBS2 드라마 ‘화랑’을 촬영하면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넓은 곳이었구나, 새삼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민호는 최근 오는 12월 방송되는 사극 ‘화랑’ 촬영을 위해 지방 촬영장을 오가며 콘서트 준비를 병행해야 했다.
“‘화랑’ 촬영 막바지에 스케줄이 겹쳐 연습할 때 어려운 점도 있었다”며 “첫 공연을 하고 무대 위에서 팬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 그간의 체증이 싹 날아가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호가 속한 그룹 샤이니는 현재 새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며, 9월 중 신보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민호는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V (SHINee WORLD V)’에서 “KBS2 드라마 ‘화랑’을 촬영하면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넓은 곳이었구나, 새삼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민호는 최근 오는 12월 방송되는 사극 ‘화랑’ 촬영을 위해 지방 촬영장을 오가며 콘서트 준비를 병행해야 했다.
“‘화랑’ 촬영 막바지에 스케줄이 겹쳐 연습할 때 어려운 점도 있었다”며 “첫 공연을 하고 무대 위에서 팬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 그간의 체증이 싹 날아가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호가 속한 그룹 샤이니는 현재 새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며, 9월 중 신보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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