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전도연이 ‘굿와이프’ 출연 계기를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전도연이 출연해 ‘굿와이프’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전도연에게 “11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였다.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뭔가?”라고 물었다. 이에 전도연은 “대본이 멜로가 아니여서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전도연은 “그동안은 감정이 주가 되는 작품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이야기가 주가 되는 작품이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전도연이 출연해 ‘굿와이프’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전도연에게 “11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였다.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뭔가?”라고 물었다. 이에 전도연은 “대본이 멜로가 아니여서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전도연은 “그동안은 감정이 주가 되는 작품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이야기가 주가 되는 작품이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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