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클릭비 김상혁이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상혁이 과거 공백기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김상혁은 “과거 인터넷 쇼핑몰로 연매출 30억 가까이 올렸었는데, 어머니가 사업을 하시다 잘 안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혁은 “동생들이 전화 오면 안 받았다. 밥 사줘야하니까. 그리고 형들한테는 아침부터 전화해서 밥을 사달라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상혁이 과거 공백기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김상혁은 “과거 인터넷 쇼핑몰로 연매출 30억 가까이 올렸었는데, 어머니가 사업을 하시다 잘 안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혁은 “동생들이 전화 오면 안 받았다. 밥 사줘야하니까. 그리고 형들한테는 아침부터 전화해서 밥을 사달라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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