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언터쳐블 슬리피가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슬리피는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난 12일 발표한 신곡 ‘내가 뭘 잘못했는데’를 열창했다.
이날 슬리피는 패션 안경을 쓰고 무대에 올라 개성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무대 위를 누비며 깜짝 연기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함께 올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국주는 ‘내가 뭘 잘못했는데’의 내레이션과 작사에 참여했다. 이에 굿바이 무대를 꾸미는 슬리피를 위해 이국주가 직접 지원 사격에 나선 것.
‘내가 뭘 잘못했는데’는 남녀의 상반된 심리를 재치있는 가사로 풀어낸 신나는 곡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슬리피는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난 12일 발표한 신곡 ‘내가 뭘 잘못했는데’를 열창했다.
이날 슬리피는 패션 안경을 쓰고 무대에 올라 개성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무대 위를 누비며 깜짝 연기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함께 올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국주는 ‘내가 뭘 잘못했는데’의 내레이션과 작사에 참여했다. 이에 굿바이 무대를 꾸미는 슬리피를 위해 이국주가 직접 지원 사격에 나선 것.
‘내가 뭘 잘못했는데’는 남녀의 상반된 심리를 재치있는 가사로 풀어낸 신나는 곡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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