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청춘시대’ 한예리가 눈물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윤진명(한예리)이 교도소에 수감된 엄마를 만나러 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윤진명은 “여기 오기 전에 변호사 만났는데 장레식 때는 엄마도 참석할 수 있을거다”라고 엄마에게 전했다. 이어 “요양원에서 연락왔었다. 엄마 짐 찾아가라고”라며 말을 건넸다.
윤진명은 “립스틱도 있던데”라며 말끝을 흐렸고, 이에 윤진명의 모친은 “네꺼다. 너 주려고 산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윤진명은 묘한 기분이 드는 듯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고, 집으로 돌아온 후 결국 펑펑 눈물을 쏟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6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윤진명(한예리)이 교도소에 수감된 엄마를 만나러 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윤진명은 “여기 오기 전에 변호사 만났는데 장레식 때는 엄마도 참석할 수 있을거다”라고 엄마에게 전했다. 이어 “요양원에서 연락왔었다. 엄마 짐 찾아가라고”라며 말을 건넸다.
윤진명은 “립스틱도 있던데”라며 말끝을 흐렸고, 이에 윤진명의 모친은 “네꺼다. 너 주려고 산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윤진명은 묘한 기분이 드는 듯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고, 집으로 돌아온 후 결국 펑펑 눈물을 쏟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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