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방송인 송해가 26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아시아 유일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서 올해는 행사기간을 9일로 늘려 역대급 라인업과 다양한 코미디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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