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백서이,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 '광고계 샛별'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백서이 광고 사진 /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신예 백서이가 ‘광고계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22일 “백서이가 코스메틱 브랜드숍 어퓨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백서이는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옥택연의 첫사랑이자 캠퍼스 여신 임서연 역을 맡아 청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순수하고 청초한 얼굴부터 섹시하고 화사한 얼굴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백서이의 신인다운 풋풋함과 신선함, 기초 라인부터 메이크업 라인까지 모든 제품을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얼굴이 우리 브랜드에 최적화 된 모델”이라고 밝혔다.

백서이는 데뷔 첫 작품 ‘싸우자 귀신아’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