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팬텀 키겐이 9년 만에 솔로로 돌아왔다.
키겐은 22일 0시 솔로 앨범 ‘밤에 듣기 좋은 노래’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밤에 들어줘’에는 수란과 한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에는 이외에도 베이식, 자메즈, 이루펀트, 빅스 라비, 진실 등 실력파 래퍼들과 명품 보컬들이 참여해 키겐 특유의 비트와 절묘하게 융합된 감상용 힙합 앨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키겐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키겐의 이번 EP 앨범 ‘밤에 듣기 좋은 노래’는 오랜 시간동안의 고민과 노력의 총체가 담긴 앨범이다”고 밝히며 “작곡, 편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앨범 아트워크와 사운드까지 어느 것 하나 키겐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많이 들어주시고 그의 음악을 아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키겐은 팬텀 앨범의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하고, 인피니트H, 세븐틴, 버벌진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아온 실력파 뮤지션이다.
키겐은 앨범 발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키겐은 22일 0시 솔로 앨범 ‘밤에 듣기 좋은 노래’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밤에 들어줘’에는 수란과 한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에는 이외에도 베이식, 자메즈, 이루펀트, 빅스 라비, 진실 등 실력파 래퍼들과 명품 보컬들이 참여해 키겐 특유의 비트와 절묘하게 융합된 감상용 힙합 앨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키겐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키겐의 이번 EP 앨범 ‘밤에 듣기 좋은 노래’는 오랜 시간동안의 고민과 노력의 총체가 담긴 앨범이다”고 밝히며 “작곡, 편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앨범 아트워크와 사운드까지 어느 것 하나 키겐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많이 들어주시고 그의 음악을 아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키겐은 팬텀 앨범의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하고, 인피니트H, 세븐틴, 버벌진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아온 실력파 뮤지션이다.
키겐은 앨범 발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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