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미국 LA를 방문한 여자친구의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에서는 여자친구가 공연차 LA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황리에 해외 공연을 마친 여자친구는 공연 후 호텔에서 휴식을 즐겼다. 여자친구 막내 라인 신비와 엄지는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남기는 등 기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유주와 은하는 깊이 잠든 채 꿀잠으로 원기 회복에 나섰고, 예린은 공연이 끝나자 마자 깨끗이 씻고 피부관리를 하는 등 걸그룹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에서는 여자친구가 공연차 LA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황리에 해외 공연을 마친 여자친구는 공연 후 호텔에서 휴식을 즐겼다. 여자친구 막내 라인 신비와 엄지는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남기는 등 기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유주와 은하는 깊이 잠든 채 꿀잠으로 원기 회복에 나섰고, 예린은 공연이 끝나자 마자 깨끗이 씻고 피부관리를 하는 등 걸그룹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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