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방탄소년단이 박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KCON 2016 LA’’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불타오르네’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티셔츠와 셔츠 등 캐주얼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각각의 뚜렷한 개성을 과시했다. 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라이브를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불타오르네’는 일렉트로 트랩 장르의 곡으로, 방탄소년단 특유의 절도 있는 안무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KCON 2016 LA’’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불타오르네’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티셔츠와 셔츠 등 캐주얼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각각의 뚜렷한 개성을 과시했다. 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라이브를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불타오르네’는 일렉트로 트랩 장르의 곡으로, 방탄소년단 특유의 절도 있는 안무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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