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네게만 집착해’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네게만 집착해’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한국과 LA를 오가는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네게만 집착해’의 뮤직비디오는 LA 다운타운의 세련된 도시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폐공장의 거친 상반된 배경 속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피디한 편집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몬스타엑스는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했으며, 완벽한 스트리트 댄스 ‘풋워크(Footwork)’ 퍼포먼스가 더해진 역동적인 칼군무를 뽐냈다.
펀치 사운드가 프로듀싱 한 후속곡 ‘네게만 집착해’는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집착할 수밖에 없는 남자의 심리를 표현한 곡으로, 힙합과 EDM을 결합한 강렬하고 신나는 사운드가 돋보인다.
한편 몬스타엑스(셔누, 주헌,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는 지난 5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LAN PART.1 LOST’의 수록곡 ‘네게만 집착해’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네게만 집착해’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한국과 LA를 오가는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네게만 집착해’의 뮤직비디오는 LA 다운타운의 세련된 도시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폐공장의 거친 상반된 배경 속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피디한 편집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몬스타엑스는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했으며, 완벽한 스트리트 댄스 ‘풋워크(Footwork)’ 퍼포먼스가 더해진 역동적인 칼군무를 뽐냈다.
펀치 사운드가 프로듀싱 한 후속곡 ‘네게만 집착해’는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집착할 수밖에 없는 남자의 심리를 표현한 곡으로, 힙합과 EDM을 결합한 강렬하고 신나는 사운드가 돋보인다.
한편 몬스타엑스(셔누, 주헌,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는 지난 5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LAN PART.1 LOST’의 수록곡 ‘네게만 집착해’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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