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특급 가창력 듀오 길구봉구가 여수 밤바다를 찾는다.
길구봉구는 오는 6일 여수엑스포에서 열리는 ‘래드캐럿 뮤직 페스티벌 2016’에 참여하여 최근 발매 된 곡 ‘막 좋아’를 비롯해 ‘좋아’·‘뭘해도 예쁜걸’·‘미칠 것 같아’·’바람’ 등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가창력으로 여수의 무더위를 날릴 무대를 준비 중이다.
길구봉구가 참여하는 ‘래드캐럿 뮤직 페스티벌 2016’은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5일간 열리며 DJ DOC·SG 워너비·휘성·노브레인·로이킴·다비치·문명진·거미·양동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가 하는 등 여수 밤바다의 낭만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길구봉구는 지난달 16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구구콘’서트”를 개최해 재치 있는 입담과 실력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길구봉구는 오는 6일 여수엑스포에서 열리는 ‘래드캐럿 뮤직 페스티벌 2016’에 참여하여 최근 발매 된 곡 ‘막 좋아’를 비롯해 ‘좋아’·‘뭘해도 예쁜걸’·‘미칠 것 같아’·’바람’ 등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가창력으로 여수의 무더위를 날릴 무대를 준비 중이다.
길구봉구가 참여하는 ‘래드캐럿 뮤직 페스티벌 2016’은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5일간 열리며 DJ DOC·SG 워너비·휘성·노브레인·로이킴·다비치·문명진·거미·양동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가 하는 등 여수 밤바다의 낭만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길구봉구는 지난달 16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구구콘’서트”를 개최해 재치 있는 입담과 실력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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