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씨스타 보라가 효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힛더스테이지. 효연. 보라. 무서운여자들”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과 보라는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데빌’이라는 콘셉트에 맞는 진한 화장을 선보이며 화려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효연과 보라는 현재 방영중인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 중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4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힛더스테이지. 효연. 보라. 무서운여자들”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과 보라는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데빌’이라는 콘셉트에 맞는 진한 화장을 선보이며 화려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효연과 보라는 현재 방영중인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 중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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