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맨 인 블랙박스’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 시청률은 6.6%(이하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동시간대 대비 약 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화제성을 보여주는 2049 시청률에서는 3.3%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인 KBS1 ‘9시 뉴스'(2.5%), KBS2 ‘1대 100′(1.6%), MBC ‘리얼스토리 눈'(2.6%)을 압도했다.
‘맨 인 블랙박스’는 김구라, 최기환의 매끄러운 진행과 함께 1시간 내내 눈을 뗄수 없는 긴장감 있는 콘텐츠와 100%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방송으로 시청자에게 그 매력을 어필했다. 정규 편성 여부는 미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 시청률은 6.6%(이하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동시간대 대비 약 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화제성을 보여주는 2049 시청률에서는 3.3%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인 KBS1 ‘9시 뉴스'(2.5%), KBS2 ‘1대 100′(1.6%), MBC ‘리얼스토리 눈'(2.6%)을 압도했다.
‘맨 인 블랙박스’는 김구라, 최기환의 매끄러운 진행과 함께 1시간 내내 눈을 뗄수 없는 긴장감 있는 콘텐츠와 100%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방송으로 시청자에게 그 매력을 어필했다. 정규 편성 여부는 미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