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의 직장’에 배우 신현준이 첫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1일 첫 방송된 SBS ‘신의 직장‘에 신현준이 자신의 물건을 팔기 위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신현준이 가져온 물건은 신현준의 싱글 앨범 ‘히어로’로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의뢰를 부탁했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기획하고 안무와 구성도 짰다”며 “좋은 취지에서 시작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현준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 얼굴을 알릴 수가 있을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오래전에 묻혀 있다가도 최근에 화제가 되는 노래가 많다”며 희망을 전했고, 신현준의 물건을 팔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첫 방송된 SBS ‘신의 직장‘에 신현준이 자신의 물건을 팔기 위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신현준이 가져온 물건은 신현준의 싱글 앨범 ‘히어로’로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의뢰를 부탁했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기획하고 안무와 구성도 짰다”며 “좋은 취지에서 시작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현준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 얼굴을 알릴 수가 있을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오래전에 묻혀 있다가도 최근에 화제가 되는 노래가 많다”며 희망을 전했고, 신현준의 물건을 팔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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