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제이슨 본’이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오후 2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이슨 본’이 누적관객수 100만595명을 동원했다. 올 여름 개봉 외화 중 최단 기간 흥행 속도다.
이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압도적 오프닝 및 박스 오피스 1위를 예고한다. 박스오피스모조에서 ‘제이슨 본’은 금주 경쟁작 및 ‘스타트렉 비욘드’를 제치고 압도적 1위를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0일 오후 2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이슨 본’이 누적관객수 100만595명을 동원했다. 올 여름 개봉 외화 중 최단 기간 흥행 속도다.
이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압도적 오프닝 및 박스 오피스 1위를 예고한다. 박스오피스모조에서 ‘제이슨 본’은 금주 경쟁작 및 ‘스타트렉 비욘드’를 제치고 압도적 1위를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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