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채정안이 선물한 커피차를 인증했다.
28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대리 나가있으랬더니 의사가 되었습니다. 의사 연봉이 괜찮더라구요 죄송해요 대표님.. ㅎㅎㅎ 사랑합니다?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우리를 위한 정안언니의 깜짝선물 ㅎ 나 요즘 깜짝선물 너무 많이 받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채정안이 SBS ‘닥터스’ 촬영장에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차에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적혀져 있어 눈길을 끈다.
‘닥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8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대리 나가있으랬더니 의사가 되었습니다. 의사 연봉이 괜찮더라구요 죄송해요 대표님.. ㅎㅎㅎ 사랑합니다?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우리를 위한 정안언니의 깜짝선물 ㅎ 나 요즘 깜짝선물 너무 많이 받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채정안이 SBS ‘닥터스’ 촬영장에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차에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적혀져 있어 눈길을 끈다.
‘닥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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