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트로트 듀오 두스타의 김강과 진해성이 라디오에서 청취자들과 만났다.
지난 24일 두스타는 MBC 표준FM ‘이윤석 신봉선의 좋은 주말(이하 좋은 주말)’에 출연, 각각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김강은 새로운 신곡 ‘사랑의 금수저’, 진해성은 ‘멋진 여자’를 열창했고, 이윤석과 신봉선은 “노래가 너무 좋다”며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나는 트로트 곡 덕분에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스튜디오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두스타의 김강은 25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울산 페스티벌의 한 테마로 진행되는 MBC ‘쇼!음악중심’에 참여해 신곡 ‘사랑의 금수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진해성은 7월 말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의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24일 두스타는 MBC 표준FM ‘이윤석 신봉선의 좋은 주말(이하 좋은 주말)’에 출연, 각각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김강은 새로운 신곡 ‘사랑의 금수저’, 진해성은 ‘멋진 여자’를 열창했고, 이윤석과 신봉선은 “노래가 너무 좋다”며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나는 트로트 곡 덕분에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스튜디오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두스타의 김강은 25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울산 페스티벌의 한 테마로 진행되는 MBC ‘쇼!음악중심’에 참여해 신곡 ‘사랑의 금수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진해성은 7월 말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의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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