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정시아 딸 서우 /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 딸 서우 /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탤런트 정시아의 딸 서우가 미모를 뽐냈다.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출연 중인 정시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서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글과 함께 딸 서우가 컬러 가발을 쓰고 웃고 있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백서우가 금발 가발·오렌지색 가발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금색 짧은 단발 가발을 쓴 모습은 아빠 ‘백도빈’을 닮고, 오렌지색 가발을 쓴 모습은 엄마 정시아를 닮아 아빠·엄마를 반반씩 닮은 모습이 이채롭다.

정시아·백도빈의 딸 4살 백서우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오마베’에 출연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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