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카라 출신 허영지가 ‘정글의 법칙’ 출연을 논의 중이다.
20일 S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허영지가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멤버 자리를 두고 제작진과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허영지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 역시 “출연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정글의 법칙’ 몽골 편은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 후속 편이다. 오는 8월 초 출연진을 꾸려 몽골로 출국한다. 김진호 PD가 연출을 맡고, 아직 출연이 확정된 출연자는 없는 상황이다.
한편 허영지는 최근 종영한 tvN ‘또 오해영’에서 윤안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0일 S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허영지가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멤버 자리를 두고 제작진과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허영지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 역시 “출연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정글의 법칙’ 몽골 편은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 후속 편이다. 오는 8월 초 출연진을 꾸려 몽골로 출국한다. 김진호 PD가 연출을 맡고, 아직 출연이 확정된 출연자는 없는 상황이다.
한편 허영지는 최근 종영한 tvN ‘또 오해영’에서 윤안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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