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당신은 선물’ 허이재가 차도진에게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18일 방송되는 SBS ‘당신은 선물’ 26회에서 효림(나야)은 세라(진예솔)에게 자신의 차에 고의로 접촉사고를 낸 이유를 묻는다.
그런데, 세라는 오히려 자꾸 따지면 마성진(송재희) 사장이 다칠 수 있다”며 효림에게 으름장을 놓는다. 태화(김청)는 도진이 현수(허이재)를 좋아하는 것을 눈치채고, 도진과 현수를 떼어놓기 위해 마 회장(임채무)까지 만나며 적극적으로 끼어든다.
세라도 회사에 자신이 도진과 사귄다는 소문을 퍼뜨리며 도진의 입장을 더욱 난처하게 만든다. 급기야 현수는 도진과 쓸데없는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 도진에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당신은 선물’은 18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방송되는 SBS ‘당신은 선물’ 26회에서 효림(나야)은 세라(진예솔)에게 자신의 차에 고의로 접촉사고를 낸 이유를 묻는다.
그런데, 세라는 오히려 자꾸 따지면 마성진(송재희) 사장이 다칠 수 있다”며 효림에게 으름장을 놓는다. 태화(김청)는 도진이 현수(허이재)를 좋아하는 것을 눈치채고, 도진과 현수를 떼어놓기 위해 마 회장(임채무)까지 만나며 적극적으로 끼어든다.
세라도 회사에 자신이 도진과 사귄다는 소문을 퍼뜨리며 도진의 입장을 더욱 난처하게 만든다. 급기야 현수는 도진과 쓸데없는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 도진에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당신은 선물’은 18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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