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남궁민·걸스데이 민아 주연의 SBS ‘미녀 공심이’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지난 17일 방송된 ‘미녀 공심이’ 20회는 15.1%의 시청률(전국기준, 이하동일)을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14.8%보다 0.3%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미녀 공심이’ 마지막 회에서는 안단태(남궁민)와 공심(민아)이 서로 오해를 풀었고, 단태의 프러포즈를 공심이 받아들이며 막을 내렸다.
‘미녀 공심이’ 후속으로는 오는 30일 김희애·지진희 주연의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지난 17일 방송된 ‘미녀 공심이’ 20회는 15.1%의 시청률(전국기준, 이하동일)을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14.8%보다 0.3%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미녀 공심이’ 마지막 회에서는 안단태(남궁민)와 공심(민아)이 서로 오해를 풀었고, 단태의 프러포즈를 공심이 받아들이며 막을 내렸다.
‘미녀 공심이’ 후속으로는 오는 30일 김희애·지진희 주연의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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