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존박이 컴백한다.
존박은 15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네 생각’을 내놓는다. 지난 2014년 ‘U’ 이후 약 2년 만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네 생각’은 존박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도입부에서부터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중저음의 보이스와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 몰입도를 끌어올린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두번째 수록곡 ‘Higher’는 영어 가사로 이뤄진 곡으로 역시 존박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특히 트렌디한 비트와 사운드가 팝적인 느낌을 주는 곡으로 존박 특유의 리듬감을 극대화한 노래다.
존박은 지난 2012년 2월 미니음반 ‘Knock’를 발매, 2013년에는 정규 1집 ‘INNER CHILD’를 내놨다. 정규 음반에서 존박은 수록곡 5곡에 작사, 작곡을 맡으면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각종 OST 참여, 프로젝트 음반, 지난 해 싱글 음반 ‘U’를 발매하는 등 자신의 음악적 지평을 넓혀왔다.
존박은 오는 14일 오후 11시 30분 멜론 라이브원에서 새로운 싱글 ‘네 생각’을 최초로 공개, 30분 뒤 15일 0시에 음원을 출시한다. 이어 15일 오후 8시에는 네이버 브이라이브에 출연해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존박은 15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네 생각’을 내놓는다. 지난 2014년 ‘U’ 이후 약 2년 만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네 생각’은 존박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도입부에서부터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중저음의 보이스와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 몰입도를 끌어올린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두번째 수록곡 ‘Higher’는 영어 가사로 이뤄진 곡으로 역시 존박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특히 트렌디한 비트와 사운드가 팝적인 느낌을 주는 곡으로 존박 특유의 리듬감을 극대화한 노래다.
존박은 지난 2012년 2월 미니음반 ‘Knock’를 발매, 2013년에는 정규 1집 ‘INNER CHILD’를 내놨다. 정규 음반에서 존박은 수록곡 5곡에 작사, 작곡을 맡으면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각종 OST 참여, 프로젝트 음반, 지난 해 싱글 음반 ‘U’를 발매하는 등 자신의 음악적 지평을 넓혀왔다.
존박은 오는 14일 오후 11시 30분 멜론 라이브원에서 새로운 싱글 ‘네 생각’을 최초로 공개, 30분 뒤 15일 0시에 음원을 출시한다. 이어 15일 오후 8시에는 네이버 브이라이브에 출연해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