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몬스터’의 강지환과 조보아가 먹방 데이트를 펼친다.
MBC‘몬스터’(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주성우)에서 강기탄(강지환)과 도신영(조보아)이 단둘이 먹방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에서 도신영이 강기탄 등에 업힌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은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또한 순대국밥 집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했을 뿐 아니라 단둘이서 술을 마시며 연인처럼 다정하게 먹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면서 급진전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과 다정한 모습들이 공개되면서 강기탄이 도신영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목표를 위해 이용하려고 단순히 ‘비즈니스’ 차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인지, 아니면 오수연과는 또 다른 매력의 도신영에게 마음을 빼앗긴 것인지 여부에 대해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단순 데이트를 넘어서 사람들이 쳐다보는 와중에도 도신영을 등에 업고 가는 강기탄의 모습에서 두 사람이 상당히 가까워졌다는 것을 짐작하게 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몬스터’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MBC‘몬스터’(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주성우)에서 강기탄(강지환)과 도신영(조보아)이 단둘이 먹방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에서 도신영이 강기탄 등에 업힌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은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또한 순대국밥 집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했을 뿐 아니라 단둘이서 술을 마시며 연인처럼 다정하게 먹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면서 급진전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과 다정한 모습들이 공개되면서 강기탄이 도신영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목표를 위해 이용하려고 단순히 ‘비즈니스’ 차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인지, 아니면 오수연과는 또 다른 매력의 도신영에게 마음을 빼앗긴 것인지 여부에 대해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단순 데이트를 넘어서 사람들이 쳐다보는 와중에도 도신영을 등에 업고 가는 강기탄의 모습에서 두 사람이 상당히 가까워졌다는 것을 짐작하게 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몬스터’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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