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신인 보이그룹 NCT 127이 ‘소방차(Fire Truck)’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NCT 127은 6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첫 미니앨범 ‘NCT #127′ 타이틀곡 ‘소방차’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NCT 127만의 새로운 음악과 7명 멤버들의 매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감각적인 영상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특히 ‘소방차’는 힙합과 트랩 기반에 뭄바톤(Moombahton)의 리듬적 요소를 섞은 퓨전 장르로, 파워풀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타악기 소스들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드는 곡인 만큼, NCT 127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차’는 NCT 127 멤버 태용, 재현, 마크가 각자 맡은 파트의 랩을 직접 작사함은 물론 각기 다른 개성의 랩 스타일을 선보여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가사에는 불이 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불을 끄는 소방차처럼 음악을 통해 무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이들의 눈과 귀를 시원하게 만들고 싶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NCT 127은 오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열고, ‘NCT #127’은 10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오프라인 음반 발매는 11일 이뤄질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NCT 127은 6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첫 미니앨범 ‘NCT #127′ 타이틀곡 ‘소방차’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NCT 127만의 새로운 음악과 7명 멤버들의 매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감각적인 영상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특히 ‘소방차’는 힙합과 트랩 기반에 뭄바톤(Moombahton)의 리듬적 요소를 섞은 퓨전 장르로, 파워풀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타악기 소스들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드는 곡인 만큼, NCT 127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차’는 NCT 127 멤버 태용, 재현, 마크가 각자 맡은 파트의 랩을 직접 작사함은 물론 각기 다른 개성의 랩 스타일을 선보여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가사에는 불이 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불을 끄는 소방차처럼 음악을 통해 무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이들의 눈과 귀를 시원하게 만들고 싶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NCT 127은 오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열고, ‘NCT #127’은 10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오프라인 음반 발매는 11일 이뤄질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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