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빅뱅은 오는 8월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을 연다. 티켓은 오는 7월 14일 오후 8시 옥션을 통해 오픈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빅뱅은 역대급 무대 연출, 퍼포먼스, 이벤트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10주년 공연을 위해 멤버들이 직접 기획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빅뱅은 지난 2006년 데뷔 해 지금까지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초창기 히트곡 무대부터 최근 히트곡 무대까지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빅뱅은 콘서트는 물론,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영화 ‘빅뱅 메이드(BIGBANG MADE)’는 오는 30일 CGV 일반관과 스크린X 상영관에서 개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빅뱅은 오는 8월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을 연다. 티켓은 오는 7월 14일 오후 8시 옥션을 통해 오픈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빅뱅은 역대급 무대 연출, 퍼포먼스, 이벤트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10주년 공연을 위해 멤버들이 직접 기획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빅뱅은 지난 2006년 데뷔 해 지금까지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초창기 히트곡 무대부터 최근 히트곡 무대까지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빅뱅은 콘서트는 물론,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영화 ‘빅뱅 메이드(BIGBANG MADE)’는 오는 30일 CGV 일반관과 스크린X 상영관에서 개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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