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마에다 야수요 리포터]
일본 아이돌그룹 AKB48이 45번째 싱글 선발 멤버를 팬들이 투표로 결정하는 ‘8회 AKB48 총선거’ 개표 특별방송을 후지TV를 통해서 중계됐다.
지난 21일, 전국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일본 비디오리서치에 따르면 칸토지역의 평균 시청률이 17.6%를 기록했다. 사상최다 24만3,011표를 획득해 1위가 된 사시하라 리노의 이름이 불리며 불꽃이 터졌을 때 순간 최고 시청률 19.9%가 나왔다.
한편 개최지인 니가타 지역에서는 평균 시청률 26%, 순간 최고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번 AKB48총선거에서는 사시하라 리노(HKT48)가 24만표 이상을 얻어 압도적인 1위로 사상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17만5,613표를 얻은 와타나베 마유(AKB48), 3위는 11만2,341표를 얻은 마츠이 쥬리나(SKE48)였다.
마에다 야수요 리포터 lincoln12@tenasia.co.kr
지난 21일, 전국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일본 비디오리서치에 따르면 칸토지역의 평균 시청률이 17.6%를 기록했다. 사상최다 24만3,011표를 획득해 1위가 된 사시하라 리노의 이름이 불리며 불꽃이 터졌을 때 순간 최고 시청률 19.9%가 나왔다.
한편 개최지인 니가타 지역에서는 평균 시청률 26%, 순간 최고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번 AKB48총선거에서는 사시하라 리노(HKT48)가 24만표 이상을 얻어 압도적인 1위로 사상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17만5,613표를 얻은 와타나베 마유(AKB48), 3위는 11만2,341표를 얻은 마츠이 쥬리나(SKE4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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