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유미가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KBS2‘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에서 채여경(정유미)이 으슥한 곳에서 괴한에게 공격을 당하거나 억지로 끌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22일 방송될 17회의 한 장면으로 현재 여경은 괴한에게 붙들려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다. 때문에 그녀에게 닥쳐온 절체절명의 위기의 주범은 누구일지, 앞으로의 사건과 주변 인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정유미는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온몸을 던져 열연함을 물론 함께 호흡하는 무술팀에게 “힘드시죠?”라며 먼저 인사를 건네는 등 현장 스태프까지 먼저 챙기는 훈훈함을 보였다고.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선 여경이 파헤치고 있는 ‘사건번호 1994 고합 5021’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KBS2‘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에서 채여경(정유미)이 으슥한 곳에서 괴한에게 공격을 당하거나 억지로 끌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22일 방송될 17회의 한 장면으로 현재 여경은 괴한에게 붙들려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다. 때문에 그녀에게 닥쳐온 절체절명의 위기의 주범은 누구일지, 앞으로의 사건과 주변 인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정유미는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온몸을 던져 열연함을 물론 함께 호흡하는 무술팀에게 “힘드시죠?”라며 먼저 인사를 건네는 등 현장 스태프까지 먼저 챙기는 훈훈함을 보였다고.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선 여경이 파헤치고 있는 ‘사건번호 1994 고합 5021’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