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주간아이돌’ 아스트로가 믿고 보는 아이돌로 선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포텐, 아스트로, 크나큰이 출연한 가운데 믿고 보는 예능돌 선발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세 팀은 믿고 보는 예능돌로 뽑히기 위해 커버 댄스, 단체 줄넘기 등 여러 테스트를 거쳤다.
결과적으로 커버 댄스와 단체 줄넘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아스트로가 뽑혔다. 아스트로 은우는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포텐, 아스트로, 크나큰이 출연한 가운데 믿고 보는 예능돌 선발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세 팀은 믿고 보는 예능돌로 뽑히기 위해 커버 댄스, 단체 줄넘기 등 여러 테스트를 거쳤다.
결과적으로 커버 댄스와 단체 줄넘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아스트로가 뽑혔다. 아스트로 은우는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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