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 / 사진제공=CJ E&M
모델 주우재와 변우석이 ‘옥수동 수제자’에 특별 출연한다.
주우재와 변우석은 22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홍보 서포터즈로 초대돼 심영순, 박수진, 유재환과 나들이에 나선다.
두 훈남의 등장이 등장하자 스승 심영순 역시 “정말 잘생겼다”라고 칭찬하며 마음을 사로잡힌 듯 보였으나, 곧 주우재와 변우석에게 과일을 깎아오라는 미션을 던져 두 모델을 당황케 했다.
주우재와 변우석은 심영순과 함께 소풍 도시락을 만들 한 명이 되기 위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신(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주우재와 변우석의 요리 대결은 22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옥수동 수제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주우재와 변우석은 22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홍보 서포터즈로 초대돼 심영순, 박수진, 유재환과 나들이에 나선다.
두 훈남의 등장이 등장하자 스승 심영순 역시 “정말 잘생겼다”라고 칭찬하며 마음을 사로잡힌 듯 보였으나, 곧 주우재와 변우석에게 과일을 깎아오라는 미션을 던져 두 모델을 당황케 했다.
주우재와 변우석은 심영순과 함께 소풍 도시락을 만들 한 명이 되기 위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신(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주우재와 변우석의 요리 대결은 22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옥수동 수제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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