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바다가 S.E.S 시절을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바다가 S.E.S 시절 무대 의상과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바다는 “과거 S.E.S 시절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의상 사이즈를 55, 55, 66 이렇게 세개를 가지고 왔었다”고 밝혔다.
이어 바다는 “내가 홀터넥이 잘 어울리는데, 어느날 그 의상이 있길래 입어보다가 갑자기 찢어진 적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바다가 S.E.S 시절 무대 의상과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바다는 “과거 S.E.S 시절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의상 사이즈를 55, 55, 66 이렇게 세개를 가지고 왔었다”고 밝혔다.
이어 바다는 “내가 홀터넥이 잘 어울리는데, 어느날 그 의상이 있길래 입어보다가 갑자기 찢어진 적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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