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딴따라’ 안효섭이 유학을 떠났다.
16일 방송된 SBS ‘딴따라'(연출 홍성창, 이광영 극본 유영아”에서는 지누(안효섭)이 팬카페에 사과의 글을 올린 후 영국으로 떠났다.
이날 지누는 팬카페에 ‘돈터치’ 작곡가에 대해 언급하며 사과했다. 이에 신석호(지성)은 지누에게 전화를 걸여 “형이 정리 다 됐다고 했잖아. 왜 너까지 나서?”라고 다그쳤다.
지누는 “나 지금 공항이야. 돈 벌면 놀러와. 형…고마워. 형이 제일 보고 싶을 거야”라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6일 방송된 SBS ‘딴따라'(연출 홍성창, 이광영 극본 유영아”에서는 지누(안효섭)이 팬카페에 사과의 글을 올린 후 영국으로 떠났다.
이날 지누는 팬카페에 ‘돈터치’ 작곡가에 대해 언급하며 사과했다. 이에 신석호(지성)은 지누에게 전화를 걸여 “형이 정리 다 됐다고 했잖아. 왜 너까지 나서?”라고 다그쳤다.
지누는 “나 지금 공항이야. 돈 벌면 놀러와. 형…고마워. 형이 제일 보고 싶을 거야”라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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