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프로듀스 101′ 출신 이해인-이수현이 모습을 드러낸다.
16일 방송되는 Mnet ‘음악의 신2’에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해인, 이수현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프로듀스 101′ 당시 아쉽게 최종 11인에는 들지 못했지만 남다른 비주얼과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들은 ‘프로듀스 101′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에 이번 출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다.
또 이번 방송에서 이해인, 이수현은 ‘프로듀스 101’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소희, 윤채경과 조우한다. 네 사람이 ‘음악의 신2’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해인, 이수현은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 평소 재밌게 본 프로그램인데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음악의 신2’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6일 방송되는 Mnet ‘음악의 신2’에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해인, 이수현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프로듀스 101′ 당시 아쉽게 최종 11인에는 들지 못했지만 남다른 비주얼과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들은 ‘프로듀스 101′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에 이번 출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다.
또 이번 방송에서 이해인, 이수현은 ‘프로듀스 101’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소희, 윤채경과 조우한다. 네 사람이 ‘음악의 신2’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해인, 이수현은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 평소 재밌게 본 프로그램인데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음악의 신2’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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