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능력자들’이 덕심 영업소가 되고 있다.
MBC ‘능력자들’은 ‘덕후’들이 등장해 자신들의 ‘덕력’을 자랑함은 물론 무기력하거나 취미가 없는 이들에게 취미를 공유하고 덕질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안방극장 가득 덕력을 영업하고 있는 덕후들은 덕질 대상을 향한 전문적인 지식을 뽐내며 ‘타인과 소통이 단절된 사람들’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삭막한 현대 사회 속에서 점점 늘어가는 외로운 이들에게 타인과 화합할 수 있는 즐길 거리와 힐링까지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방송 직후 이색적인 덕후 문화나 덕질 대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점점 더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능력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들로 시청자들의 욕구를 대리만족 시키고 다양한 분야에서 홀로 외로이 덕질을 하거나 그렇지 않은 이들의 공감대까지 자극하고 있다. 이에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송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능력자들’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전체를 즐거운 덕질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는 MBC ‘능력자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MBC ‘능력자들’은 ‘덕후’들이 등장해 자신들의 ‘덕력’을 자랑함은 물론 무기력하거나 취미가 없는 이들에게 취미를 공유하고 덕질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안방극장 가득 덕력을 영업하고 있는 덕후들은 덕질 대상을 향한 전문적인 지식을 뽐내며 ‘타인과 소통이 단절된 사람들’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삭막한 현대 사회 속에서 점점 늘어가는 외로운 이들에게 타인과 화합할 수 있는 즐길 거리와 힐링까지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방송 직후 이색적인 덕후 문화나 덕질 대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점점 더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능력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들로 시청자들의 욕구를 대리만족 시키고 다양한 분야에서 홀로 외로이 덕질을 하거나 그렇지 않은 이들의 공감대까지 자극하고 있다. 이에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송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능력자들’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전체를 즐거운 덕질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는 MBC ‘능력자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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