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제훈 측이 차기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이제훈이 윤성현 감독과 함께 영화 ‘사냥의 시간’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훈과 윤성현 감독은 지난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5년 만인 윤성현 감독의 차기작에 이제훈이 함께하게 된 것.
하지만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영화는 시나리오 개발 단계다. 이제훈의 차기작으로 논하기엔 시기적으로 이르다”라며 “이제훈은 현재 바로 작업에 들어갈 수 있는 작품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이제훈이 윤성현 감독과 함께 영화 ‘사냥의 시간’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훈과 윤성현 감독은 지난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5년 만인 윤성현 감독의 차기작에 이제훈이 함께하게 된 것.
하지만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영화는 시나리오 개발 단계다. 이제훈의 차기작으로 논하기엔 시기적으로 이르다”라며 “이제훈은 현재 바로 작업에 들어갈 수 있는 작품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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