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혜이니가 ‘투자자들’에서 불꽃 인턴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혜이니는 5일 오전 방송된 SBS ‘투자자들’에서 불꽃 인턴으로 변신해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스노체인을 소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혜이니는 한여름에 목도리에 장갑까지 착용한 채로 스노체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문가와 함께한 스노체인과 우레탄 체인의 장착 시간 비교 대결에서 콧노래까지 부르며 여유롭게 승리해 스노체인의 편리성을 강조했다.
‘투자자들’은 크라우드 펀딩과 자동차가 만난 신개념 버라이어티 쇼이다. 6인의 출연자들이 두 명씩 팀을 이루어 매주 기발한 자동차 아이디를 소개한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누구나 소액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출연자들이 소개한 자동차 아이템들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www.wadiz.kr)에 게시된다.
혜이니는 지난 5월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연애세포’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혜이니는 5일 오전 방송된 SBS ‘투자자들’에서 불꽃 인턴으로 변신해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스노체인을 소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혜이니는 한여름에 목도리에 장갑까지 착용한 채로 스노체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문가와 함께한 스노체인과 우레탄 체인의 장착 시간 비교 대결에서 콧노래까지 부르며 여유롭게 승리해 스노체인의 편리성을 강조했다.
‘투자자들’은 크라우드 펀딩과 자동차가 만난 신개념 버라이어티 쇼이다. 6인의 출연자들이 두 명씩 팀을 이루어 매주 기발한 자동차 아이디를 소개한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누구나 소액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출연자들이 소개한 자동차 아이템들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www.wadiz.kr)에 게시된다.
혜이니는 지난 5월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연애세포’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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