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
4일 방송된 MBC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 11회에서는 그간 오해를 풀고 드디어 환하게 웃어 보이는 옥녀(진세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옥서로 돌아온 옥녀는 식구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그는 “내가 큰 오해를 받고 누명을 써서 어르신들을 걱정시켰다. 앞으로 그럴 일 없을 거다”라며 웃었다. 전옥서의 식구들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며 예전의 미소를 되찾아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앞서 옥녀는 문정황후(김미숙)를 만나 박태수(전광렬)을 죽이려 한 것이 윤원형(정준호)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그간의 오해를 풀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4일 방송된 MBC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 11회에서는 그간 오해를 풀고 드디어 환하게 웃어 보이는 옥녀(진세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옥서로 돌아온 옥녀는 식구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그는 “내가 큰 오해를 받고 누명을 써서 어르신들을 걱정시켰다. 앞으로 그럴 일 없을 거다”라며 웃었다. 전옥서의 식구들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며 예전의 미소를 되찾아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앞서 옥녀는 문정황후(김미숙)를 만나 박태수(전광렬)을 죽이려 한 것이 윤원형(정준호)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그간의 오해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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