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매드타운 조타와 진경이 쇼핑 데이트를 즐겼다.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조타와 진경 커플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스타일을 완성해 주기 위해 옷 가게를 찾았다. 먼저 진경은 모델다운 세련된 감각으로 조타의 바캉스 룩을 완성시켰다.
이후 진경의 제안으로 여자 옷을 고르게 된 조타는 “조금 더 긴 치마, 덜 파인 옷”을 찾으며 보수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이후 조타는 직접 고른 옷을 입고 나온 진경을 본 후 “아니다. 너무 파였다”며 부인을 단속해 패널들의 야유를 받았다.
그 외에도 두 사람은 서로 골라준 옷을 입고 여유 있는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이날 진경은 커플명을 “개나 소나 커플”이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조타는 “새콤이 달콤이가 어떻냐”고 말해 진경과 패널들을 오글거리게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조타와 진경 커플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스타일을 완성해 주기 위해 옷 가게를 찾았다. 먼저 진경은 모델다운 세련된 감각으로 조타의 바캉스 룩을 완성시켰다.
이후 진경의 제안으로 여자 옷을 고르게 된 조타는 “조금 더 긴 치마, 덜 파인 옷”을 찾으며 보수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이후 조타는 직접 고른 옷을 입고 나온 진경을 본 후 “아니다. 너무 파였다”며 부인을 단속해 패널들의 야유를 받았다.
그 외에도 두 사람은 서로 골라준 옷을 입고 여유 있는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이날 진경은 커플명을 “개나 소나 커플”이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조타는 “새콤이 달콤이가 어떻냐”고 말해 진경과 패널들을 오글거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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