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후배들과 의리를 과시했다.
김영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배우 쪽하고는 멀고! 우리 후배들 챙겨야지! 우리 안 받아도, 아니 못 받아도 어때? 나래와 도연이 파이팅 힘을 내요 슈퍼 파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진행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컷으로, 사진 속 김영철은 개그맨 후배 박나래, 장도연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김영철은 이날 TV 남자예능상은 후보에 올랐으며, 장도연과 함께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영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배우 쪽하고는 멀고! 우리 후배들 챙겨야지! 우리 안 받아도, 아니 못 받아도 어때? 나래와 도연이 파이팅 힘을 내요 슈퍼 파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진행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컷으로, 사진 속 김영철은 개그맨 후배 박나래, 장도연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김영철은 이날 TV 남자예능상은 후보에 올랐으며, 장도연과 함께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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