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자신들의 여행기를 담은 VR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는 달샤벳의 여행 투어기를 담은 ‘스토리 오브 달샤벳(Story of Dalshabet)’ VR 영상 콘텐츠를 올렸다.
360 VR(가상현실)는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상하 좌우로 회전하면서 관람하거나, 별도의 HMD기기에 휴대폰을 장착해 볼 수 있는 영상콘텐츠로, 달샤벳의 생생한 여행기를 담아냈다.
이 영상의 특징은 실제 영상 장면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현실감과 몰입도가 높아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영상 속 달샤벳 멤버들은 자전거를 타거나 수영장을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로 물장구와 장난을 치는 모습은 360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겨 마치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손가락으로 곳곳의 화면을 돌려보며 숨어있는 달샤벳 멤버들을 찾아보는 재미 역시 느낄 수 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25일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는 달샤벳의 여행 투어기를 담은 ‘스토리 오브 달샤벳(Story of Dalshabet)’ VR 영상 콘텐츠를 올렸다.
360 VR(가상현실)는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상하 좌우로 회전하면서 관람하거나, 별도의 HMD기기에 휴대폰을 장착해 볼 수 있는 영상콘텐츠로, 달샤벳의 생생한 여행기를 담아냈다.
이 영상의 특징은 실제 영상 장면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현실감과 몰입도가 높아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영상 속 달샤벳 멤버들은 자전거를 타거나 수영장을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로 물장구와 장난을 치는 모습은 360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겨 마치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손가락으로 곳곳의 화면을 돌려보며 숨어있는 달샤벳 멤버들을 찾아보는 재미 역시 느낄 수 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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