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가수 손호영이 솔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손호영은 2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메이 아이(May, I)’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쇼케이스는 손호영이 솔로데뷔 1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5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처음으로 가지는 무대다. 타이틀곡 ‘나의 약점’을 비롯한 수록곡 라이브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손호영은 오직 팬들만을 위한 쇼케이스를 열어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동안 변치 않고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그는 팬들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나의 약점’에 담아냈다.
‘나의 약점’은 윤종신이 오랫동안 손호영의 곁을 지키며 변치 않은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만든 발라드 곡으로 ‘나의 소중함이 나의 약점’이라는 반어적인 뜻을 담은 가사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 무대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손호영은 2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메이 아이(May, I)’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쇼케이스는 손호영이 솔로데뷔 1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5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처음으로 가지는 무대다. 타이틀곡 ‘나의 약점’을 비롯한 수록곡 라이브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손호영은 오직 팬들만을 위한 쇼케이스를 열어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동안 변치 않고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그는 팬들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나의 약점’에 담아냈다.
‘나의 약점’은 윤종신이 오랫동안 손호영의 곁을 지키며 변치 않은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만든 발라드 곡으로 ‘나의 소중함이 나의 약점’이라는 반어적인 뜻을 담은 가사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 무대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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