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가 돌아왔다.
몬스타엑스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걸어(All In)’를 열창했다.
이들은 한층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세 번째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걸어(All In)’는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 사운드로 대표되는 파워풀한 사운드와 Future Bass가 결합된 힙합곡이다. ‘너를 가지기 위해선 내 모든 걸 걸겠다’는 저돌적인 사랑법을 담아냈다.
몬스타엑스는 이 음반으로 한터차트에서 1위(지난 20일 발표)를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몬스타엑스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걸어(All In)’를 열창했다.
이들은 한층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세 번째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걸어(All In)’는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 사운드로 대표되는 파워풀한 사운드와 Future Bass가 결합된 힙합곡이다. ‘너를 가지기 위해선 내 모든 걸 걸겠다’는 저돌적인 사랑법을 담아냈다.
몬스타엑스는 이 음반으로 한터차트에서 1위(지난 20일 발표)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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